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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포트폴리오_'21.7/10기준(feat. REMX, 희토류, 희귀금속, 중국 빅테크, 패시브 ETF, 리츠)▶파공과 함께하는 투자 공부/▷주식 포트폴리오 공개 2021. 7. 11. 20:19
안녕하세요
파이어(F.I.R.E.)를 꿈꾸는 공룡
'파공' 입니다.
제가 매달 기록하고 있는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입니다.
원래는 6월 말에 했어야 했지만…
제가 휴가를 다녀오는 바람에
좀 늦어졌네요^^;;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2021년 7월 10일기준
저의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의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조금이나마 참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공감하며
동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진정성과 진실함을위해
오늘도 역시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진행하겠습니다.^^
7월 10일 기준 입니다.

파공의 미국주식 계좌 상세 
파공의 미국주식 계좌 요약 지난번에 공개해드렸던
5월 30일 기준의 포트폴리오 상태와
오늘 공개해드리는
7월 10일 기준의 포트폴리오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위표에서
이번에 새로 추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가’ 와
‘지난달 대비 주가 증감’ 입니다.
‘지난달 대비 주가 증감’을
%로 표현해 보았더니,
지난 대략 한 달 동안
어떤 주식이 오르고,
어떤 주식이 내렸는지가한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한 달이
어떤 시장이었는지
파악하기가 용이하여 이번부터
새롭게 추가해봤습니다.
‘현재가’는 ‘지난달 대비 주가 증감’을
추가하다 보니 같이 있는게
좋을 것 같아서 곁다리로
추가했습니다. ^^
자 그럼, 이제부터
저의 포트폴리오를
같이 점검해 보겠습니다!
1. 총평
6월은 개인적인 일로
정신 없는 한 달이었습니다.
임대주택 중 하나가
재건축과 관련해서
좀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추진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쪽으로
결정이 났네요.ㅠ
참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조건이고,
다같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몸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자, 다시
주식시장얘기로 돌아올까요?
올해 초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성장주들의 약세가 나타났었죠.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국채 금리가 2%를 넘어갈 것이다.',
'하반기는 성장주 보다는 가치주,
소비주들이 치고 나갈것이다.'
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시장은 많은 이들의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위에 저의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지난 6월과 7월 초를 지나면서
아마존은 15%, 애플은 16%
상승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상승세죠.
약 한달만에 15%가 오르다뇨….
반면에, SPYD의 경우
지난 약 한달의 기간동안
주가는 -4%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SPYD가 가치주들의 ETF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성장주들의 ETF는 아니죠.
배당을 많이주는 주식을 모아놓았으니
비교적 가치주의 영역에 속한다고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처럼 성장주들이 강하게 치고 올라는
지난 6월과 7월초 였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중국ETF는 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네요.
중국 ETF 중 2개는
지난 약 한 달동안 자그마치
-11%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KWEB는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을 포함하여 중국의 빅테크 주식들을
보유하는 ETF입니다.
미국의 빅테크 성장주들은
쭉쭉 치고나가는데,
중국의 빅테크 성자주들은
푹푹 가라앉네요.
너무나도 상반된 모습이
상당히 당황스럽긴 합니다.
지난 6월, 7월초 뿐만이 아니라
벌써 몇 달째 중국의 빅테크 주식들은
가라앉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디디추싱 사건으로
전반적인 중국 빅테크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난 기간 동안
포트폴리오의 비중 높은 종목들이
상당히 상승해주면서 평가 손익이
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예상 배당금은 505달러로
다소 줄어들었네요.
ETF들 중에 분배금이 적게 나온
ETF가 있었던 것 같은데
크게 신경 쓰고 있진 않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에
추가적인 매수도 많이 했습니다.
자금의 여유가 생겼고
주식을 추가적으로 좀 더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한 주 밖에 못샀지만
이번에 포트폴리오에 새로 편입한
종목이 있습니다.
REMX라는 종목인데요.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 6월, 7월초는
나쁘지않았던 기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상최고가를 계속해서 기록하는
미국 주식시장은 정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짜 대단하네요...
2. 실현 손익
지난 6월과 7월초에는
매도한 종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발생한
실현 손익은 없었네요.
오히려 운용자금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주식을 매도해서
포지션을 정리하기 보다는
추가매수하면서
비중을 조절해나갔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총 실현손익은
+426.2$ 로
5월 30일과 동일합니다.

3. 포트폴리오 비중 현황
제가 매수 매도를 큰 다위로
실행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비중의 변화도
크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방향성을 가지고
목표로 하는 비중이 있어야
주식을 매수할 때
조금 부담(?)이 덜하고
손이 더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매도 할 때 대비해서
매수할 때 더 손이
잘 안나가는 편 입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며
매수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목표 비중에대한 생각은
많이 합니다.
‘어떻게 배분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어떤 비중으로 배분하는 것이
지금 시황에서 가장 베스트일까’
등등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조절은
각 종목별로 하기보다는
테마(?)별로 조정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크게
패시브 ETF, 중국 ETF, 리츠, 그외
이렇게 나눠서 비중을 관리합니다.

우선 제 포트폴리오의 코어가 되는
패시브 ETF는 VTI, VOO로 구성되어있구요.
비중은 전체의 약 45%~50% 수준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시장수익률을 ‘베타’라고 하죠
제 주식계좌 수익률에
‘베타’를 깔고 시작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베타만 추구하면 재미가 없으니
패시브 ETF는 약 50% 수준으로 하고
나머니 50%는 알파를 추구하기 위해
투자합니다.
나머지 약 50% 중
중국 ETF가 약 7~8%
리츠들이 약 10%를
유지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우선 중국에대한 비중은
기존 10% 목표에서
7%~8%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제가 들고있는 중국 ETF는
기술 성장주가 대부분인데
최근 분위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미국의 빅테크 성장주들은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반면
중국의 빅테크 성장주들은
날개없이 추락하는 모습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으로는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따른
결과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빅테크 주식들을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긴 합니다.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점일지 지하실이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연초 대비
주가가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려왔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중국 정부가 중국의 경쟁력이 될
주요 테크 기업들에게
그렇게까지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걱정스럽더라구요.
중국이 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 였다면
크게 불안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규제를 가하고
나라의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하는
정부의 움직임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해야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중국의 공산주의에서는
정부의 힘이 너무 막강하고
내가 그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파악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중국 투자 비중을
7~8%로 선으로 유지하고자 합니다.
물론, 추후에 저의 생각이 바뀌고
시황이 바뀌면서 목표하는 비중은
조절 될 수 있습니다.
리츠는 목표 비중 10% 입니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어마어마하죠.
그래서인지 리츠들의 주가 흐름도
좋은 편입니다.
OHI 빼구요.^^;;
리츠를 꾸준히 매수하고는 있는데
10%가 잘 안채워 지네요.
아무래도 주식 한 주의 절대금액이
비교적 저렴해서
뭔가 많이 산 것 같은 느낌인데
아직도 비중이 부족하네요.
리츠는 주가 흐름도 좋고
배당도 좋아서
정말 좋은 투자처 인 것 같습니다.
반드시 주식 포트폴리오의
일부 비중을 리츠로 투자하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제 위 세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액티브 ETF, 개별 종목들 입니다.

알파를 추구하기 위함인데
글쎄요…
알파를 추구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이들의 수익률은
VTI나, VOO의 수익률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런데 역시 쉽지 않죠.
물론 매수 금액과 매수 시점에 따라
차이가 당연히 나지만,
그냥 단순히 수익률이라는
숫자만 놓고보면
VTI의 수익률인 40%를 넘어가는 수익률은
개별종목이나, 액티브 ETF에서
몇 개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고민하지말고
시장 수익률만 몰빵해서 따라가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파를 추구하는 이유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기 위함도 있지만,
재미의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그것이 맞았을 때, 틀렸을 때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물론 이러한 과정은 주로
국내 주식에서 더 많이 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 때문에요...
어쨌든 저의 포르폴리오
비중을 정리하면,
시장 수익률을
추구하는 패시트브ETF가 50%로
기본을 깔아주고,
추가 수익률 알파를 추구하는
ETF및 개별 주식들 50%로 구성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지만,
우리가 펀드매니저는 아니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면서
투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4. REMX 신규 편입
REMX는 이번에 신규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킨
액티브 ETF 입니다.

출처: www.etf.com REMX는 희귀금속, 전략금속을
채굴, 정제, 재활용하는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는
액티브 ETF 입니다.
희귀금속이라 하면
자석의 재료로 쓰이는
희토류가 아주 대표적이죠.
제가 REMX에 투자하게 된 이유는
최근에 읽었던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이라는 책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리뷰는 추후에
포스팅하게 되면
링크를 여기에 남겨두겠습니다.
아직은 다 읽지 못했거든요^^;;;
간략히만 말씀드리면
희귀금속들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전기차, 모터,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특히 우리가 친환경 기술이라고
말하는 분야에서는
희토류와 같은 희귀금속들이
필수적이고, 상당한 양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러한 희귀금속 원자재
자체에 투자하는 ETF는
잘 안보이기도 하고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REMX 라는 ETF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1주 밖에 안샀느냐….
최근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는 것 같아서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ETF 이기 때문에 분할해서
매수하면 리스크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우선 한 주만 매수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조금씩이라도 추가적으로
매수하려 합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는
말이 있죠.
투자 아이디어가 설령 좋다고 하더라도
너무 비싸게 산다면
그 투자는 좋은 투자가 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REMX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면

출처: ww.etf.com 역시 중국 기업의 비중이 큽니다.
당연한 것이죠.
희토류와 희귀금속들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호주의 비중이 크네요.
호주도 원자재가 풍부한
나라로 아주 유명하죠.
REMX가 보유하는 개별 기업들에대해서는
사실 잘 모릅니다….
어쨌든 개별 기업을 잘 모르기때문에
ETF에 투자하기로 결심한 것이니까
개별기업 자체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새로 투자하기 시작한 REMX
좋은 매수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5. 1년 예상 배당금
더리치 어플에서 보여주는
1년 예상 배당금은
5월 30일 기준 521달러에서
7월 10일 기준 505달러로
다소 감소했네요.
더리치 어플에서
가장 최근 배당금액을 기준으로
1년 예상 배당금을 계산하도록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값이 다소 변동이 있을 순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정한 금액을
배당하지는 않는
ETF들에서 변동이 있었던 것 같은데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넘어가고,
올해가 끝나면 종목별로
얼마의 배당금이 들어왔는지
한 번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6. 마치며
지금까지 7월 10일기준
저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해드렸습니다.
6월 말에 정리했어야 했는데
좀 늦어져버렸네요.
그래도 최대한 약 한달 간격으로
꾸준히 포트폴리오 현황은
기록하고 공개해 놓을 생각입니다.
나중에 저 스스로도
‘그땐 어땠었지?’
하며 확인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참고로,
유럽에는 투자 안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유럽은 한국 주식계좌에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유럽도 유로스탁스 5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ETF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식계좌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해드리면서 생각하다보니
우리가 주식계좌의 포트폴리오
자산 분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전체 자산의 포트폴리오
자산 분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작년 연말에 저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공개해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와이프와 저의 자산을
통합해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자산 포트폴리오도
다시 공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7월…참 무덥네요…
8월은 더 덥겠죠ㅠ
무더운 여름, 날뛰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과 투자수익 모두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ok Rich or Be Rich
현명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파공-
'▶파공과 함께하는 투자 공부 > ▷주식 포트폴리오 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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